지붕이 유리한 이유
지붕 태양광은 토지를 새로 확보할 필요가 없고, 2026년 9월 시행되는 재생에너지법 시행령에서 지붕형 설비는 이격거리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노지 대비 인허가 절차가 단순하고 민원 부담도 낮습니다.
이미 전력을 많이 쓰는 공장이라면 자가소비 구조가 특히 유리합니다. 생산한 전기를 직접 쓰면 전기요금에서 그만큼이 빠지고, 남는 전기는 판매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납품처가 재생에너지 사용 실적을 요구하는 경우, 지붕에서 만든 전기는 RE100 이행 실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시행령 국무회의 의결(2026-08-11), 법 시행일 2026-09-18
임대형과 자가투자형, 한눈에 비교
| 구분 | 임대형 | 자가투자형 |
|---|---|---|
| 초기 투자 | 없음 | 설비 투자 필요 (금융·지원사업 활용 가능) |
| 수익 형태 | 약정된 임대료 수령 | 전기요금 절감 + 잉여 전력 판매 수익 |
| 운영·정비 책임 | 사업자 부담 | 소유자 부담 (O&M 위탁 가능) |
| 설비 소유권 | 사업자 | 건물주 본인 |
| RE100 실적 활용 | 제한적 (계약 조건에 따름) | 가능 — 자가소비분 인정 |
| 적합한 경우 | 투자 여력이 없거나 리스크를 지지 않으려는 경우 | 전력 사용량이 많고 투자 회수 여력이 있는 경우 |
지붕 태양광에서 반드시 확인할 것
구조 안전
패널과 구조물 하중을 지붕이 견디는지 구조 검토를 먼저 합니다. 노후 슬레이트나 샌드위치 패널은 보강 또는 교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방수·누수 책임
설치 과정의 천공과 이후 누수에 대한 책임 범위를 계약서에 명시합니다. 원상복구 조건도 함께 정합니다.
계약 기간과 중도 해지
장기 계약이 일반적입니다. 건물 매각, 증축, 지붕 교체 시 어떻게 처리할지 조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지붕 교체 시점
계약 기간 중 지붕 개보수가 필요해지면 설비를 탈거·재설치해야 합니다. 비용 부담 주체를 미리 정합니다.
보험
화재·풍수해·배상책임 보험 가입 여부와 보장 범위를 확인합니다.
전기요금 구조
계약전력과 요금제, 시간대별 사용 패턴에 따라 자가소비 효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그리드앤이 하는 일
지붕 도면이나 위성 사진으로 설치 가능 면적과 개략 용량을 산출하고, 전기요금 고지서를 주시면 자가소비 시 절감 효과를 계산합니다.
그 다음 임대형과 자가투자형 각각의 20년 현금흐름을 나란히 놓고 비교해 드립니다.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건물마다 다르며, 저희가 정해 드리지 않고 숫자로 보여드립니다.
구조가 정해지면 EPC 파트너 컨소시엄에서 복수 견적을 받아 단가와 계약조건을 비교하고, 적용 가능한 정부 지원사업과 금융 조건을 함께 설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