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지금 VPP인가
혼자서는 전력시장에 들어갈 수 없는 규모의 발전소가 대부분입니다. VPP는 이런 자원을 모아 시장이 요구하는 크기와 예측 정확도를 만들어 냅니다.
제도도 이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2027년부터 신규 설비는 REC 대신 계약시장 낙찰이나 직접 PPA로 수익을 만들어야 하고, 정부안에 따르면 1MW 이상 설비는 집합자원 형태로 일반 입찰에 참여하는 경로가 제시됐습니다. 개별 발전소가 아니라 '묶음'이 시장의 기본 단위가 되어 가는 흐름입니다.
이미 운영 중인 발전소라면 설비를 새로 짓지 않고도 참여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계량기와 통신 요건을 갖추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출처: 국회 본회의 통과(2026-08-20) 관련 보도 — 에너지데일리·뉴시스·정책브리핑(2026-08-21). 세부 참여 요건과 정산 조건은 하위법령·시장 규칙에 따라 확정됩니다.
무엇으로 수익이 생기나요
발전량 예측 정산
하루 전에 예측한 발전량과 실제 발전량의 오차가 기준 이내이면 정산금을 받는 구조입니다. 예측 기술이 곧 수익입니다.
집합자원 시장 참여
여러 발전소를 묶어 시장이 요구하는 규모를 만들어 입찰에 참여합니다.
ESS 결합 운영
저장 자원을 함께 묶으면 출력 조절 능력이 생겨 참여할 수 있는 시장이 넓어집니다.
운영 효율 개선
통합 모니터링으로 고장과 성능 저하를 조기에 발견해 손실을 줄입니다.
참여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요
| 항목 | 확인 내용 |
|---|---|
| 설비 규모 | 보유 발전소의 용량과 개소 수, 준공 시점 |
| 계량 설비 | 실시간 계량이 가능한 계량기가 설치되어 있는지 |
| 통신 환경 | 발전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는 통신 회선 |
| 기존 계약 | 현재 전력 판매 방식과 계약 조건, 중복 참여 제한 여부 |
| 운영 이력 | 과거 발전량 데이터가 있으면 예측 정확도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
그리드앤의 역할
그리드앤은 전력중개사업자가 아닙니다. 고객의 발전소가 참여 요건을 충족하는지 검토하고, 조건에 맞는 중개사업자·플랫폼을 연결하며, 계약 조건을 비교해 드리는 역할을 합니다.
여러 중개사업자의 정산 배분율과 계약 기간, 해지 조건은 서로 다릅니다. 이 조건들을 나란히 놓고 비교해야 실제로 손에 남는 금액을 알 수 있습니다.
VPP 연계 서비스는 2027년 본격화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참여 가능성 검토와 연결을 중심으로 지원합니다.
위 로드맵은 그리드앤의 사업 계획이며 확정된 일정이 아닙니다.
